어르신댁에 방문 나갔다가
벽에 걸린 액자 속의 내용이 너무 예뻐
어르신께 양해를 구하고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.
어르신 글처럼
아들 딸 오남매 질 키우셔서 모두 효자, 효녀시더라구요!!
어르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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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