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12월에 접어들었습니다.
지난 주의 매서운 추위가 지나간 후 오늘은 포근한 날씨에 생신축하잔치와 우리들의 타타임을 진행하였습니다~
부드러운 누룽지 닭백숙도 맛있게 드셨고, 국거리용 소고기도 전해드렸어요. ^^
지난 일 년동안 도움 주신 신월동 장수촌, 이화축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우양재단 덕분에 어르신들께 달콤한 디저트 & 티타임을 선물해드릴 수 있었어요! 감사드려요~
어느새 12월에 접어들었습니다.
지난 주의 매서운 추위가 지나간 후 오늘은 포근한 날씨에 생신축하잔치와 우리들의 타타임을 진행하였습니다~
부드러운 누룽지 닭백숙도 맛있게 드셨고, 국거리용 소고기도 전해드렸어요. ^^
지난 일 년동안 도움 주신 신월동 장수촌, 이화축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우양재단 덕분에 어르신들께 달콤한 디저트 & 티타임을 선물해드릴 수 있었어요! 감사드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