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던 11월 5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6.3도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더 낮았던 초겨울 날씨에도
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연탄을 싣고 달려와주신 제천월악로타리클럽 회원분들 고맙습니다~
에너지 취약계층 재가어르신 댁에 연탄 500장을 전달해주셨고,
무거운 연탄을 나르면서도 즐겁고 보람된 연탄 나눔봉사를 해주셨습니다.
덕분에 저희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 주셔셔 감사했습니다 !
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던 11월 5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6.3도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더 낮았던 초겨울 날씨에도
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연탄을 싣고 달려와주신 제천월악로타리클럽 회원분들 고맙습니다~
에너지 취약계층 재가어르신 댁에 연탄 500장을 전달해주셨고,
무거운 연탄을 나르면서도 즐겁고 보람된 연탄 나눔봉사를 해주셨습니다.
덕분에 저희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 주셔셔 감사했습니다 !